신랑과 함께 섬기게 된 교회.

#곡수교회..

작년 11월에 등록을 앞두고 시작된 바자회.

봉사하면서.. 정든 으리♡하리.

으리님을 인도하기 위함인지

하리를 인도하기 위함인지..

바자회소식듣고 모아둔 의류를

으리님에게 한차실어 보내고 온 뒤~~

"하리하리 하리랑 비전이 딱 맞는 교회"를

찾은것같다며 다녀와 호들갑 떨며 전하던 으리님.

지금은 특별한일 아니고는

주일성수에 진심인 으리님..

으리님에게도 꼭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..

그날이 꼭..  임하리♡   기도합니다.ㅋ

작년가을  곡수교회를 통해

#아프리카우물파기 바자회 위해 

#후원받고 남은 #어린이용마스크..를..

또 다른 나눔으로 

소문내어 오늘 1차발송 완료 했습니다.^^

으리♡하리 섬기게 된 교회에는

작은 카페가 있습니다.

커피는 언제나 공짜입니다.

오다가다 시간되시는 분들은..

목사님께서 직접  볶아서 내려주시는 

커피맛 보러 오세요..

혹 아무도 없을때는 그냥 놀다가셔도 됩니다.^^​